제307조(명예훼손) ①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. <개정 1995. 12. 29.> 제310조(위법성의 조각) 제307조제1항의 행위가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.
본 글은 공론화 대상인 토묘랑이 다시 돌아올 경우 추가 피해자를 방지하기 위해 올린 글입니다.
더불어 해당 글은 피해자 수가 너무 많아 피해 자료를 다 모으기가 힘들어 토묘랑에게 피해 받은 피해자들이 제공한 극히 일부의 자료들만 있으며 ‘아직’ 공개 되지 않은 자료가 많습니다. 해당 글에 올라온 증거물 중 일부는 피해자 분들의 요청에 의해 모자이크 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.
현재까지 토묘랑이 건드린 피해자의 수는 세 자리 수 입니다. 지금 공개 되어 떠도는 것 또한 극히 일부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.
우선 여러분들께 공론화가 일어나게 된 시발점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.
며칠 전 트위터에 ‘데뷔하는 여자 버츄얼이 걸러야 하는 여미새 특’ 이라는 글로 작성 된 트윗이 있습니다.
해당 ‘데뷔하는 여자 버츄얼이 걸러야 하는 여미새 특’ 이라는 글은 모두 ‘토묘랑’ 한 사람이 한 짓입니다. 이미 토묘랑이 한 짓을 아는 사람들은 그것이 토묘랑의 저격 글이라는 걸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. 해당 트윗을 쓴 분 께서도 그날 방송을 키셔서 자신이 당한 것들과 알고 있는 것들을 폭로 하시기도 하셨습니다.
그리고 그걸 본 저와 토묘랑의 피해자 일부 분들은 그분과 같이 토묘랑을 저격하게 되었습니다.
해당 사진과 같이 저격하게 되고 제가 올린 트윗 글 중 첫번째에 ‘후회 하실텐데요?’ 라고 하신 건 토묘랑과 다른 사람임을 알려드립니다. 그 밑부터가 토묘랑이 한 짓 입니다.
이렇게 저격을 하자 바로 토묘랑인 것을 눈치 챈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. 이때까지만 해도 전 피해자 수가 5~6명인 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. 그런데 이어지는 증언으로 피해자 수는 세 자리 수이며 공론화가 터지지 못하는 이유가 토묘랑이 피해자 분들의 개인 정보를 알아내어 그 개인 정보를 토대로 협박을 하는 중이라 터지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그래서 토묘랑인 한 짓을 요약하여 트윗을 쓰게 됩니다. 피해자들이 협박 받고 있다는 정황을 알게 된 상황이라 저격하는 분들이 ‘토묘랑’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으며 최대한 조심히 저격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.
이렇게 저격을 하게 되었고 여기서 4번은 저와 관련 된 일이었습니다.